
욕심은 나쁜 것이 아니다.
문제는 통제되지 않은 욕심이다.
라운드를 망치는 대부분의 선택은
욕심이 올라왔을 때 아무 장치 없이 진행했기 때문이다.
1. 욕심은 항상 올라온다
핀이 보일 때
버디 기회가 생길 때
동반자보다 뒤처질 때
욕심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.
없앨 수 없다.
따라서 제거가 아니라 설계 대상이다.
2. 상급자는 욕심에 조건을 단다
강한 골퍼는 욕심을 막지 않는다.
대신 조건을 건다.
성공 확률 70% 이상
실패해도 더블 위험 없음
다음 샷이 어렵지 않음
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진행하지 않는다.
이것이 욕심 설계다.
3. 설계되지 않은 욕심은 변동성을 만든다
무조건적인 공격은
한 번은 성공할 수 있다.
그러나 평균을 무너뜨린다.
골프는 단발 승부가 아니라
18홀 평균의 스포츠다.
변동성을 줄이는 쪽이 이긴다.
4. 욕심을 설계하는 방법
현장에서 권하는 기본 원칙은 세 가지다.
공격 허용 구간을 사전에 정해둔다
실수 직후 공격 금지
후반 3홀은 보수적 운영
욕심이 올라와도
기준이 막아주도록 만드는 것이다.
5. 결론
골프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 잘 치는 게 아니다.
욕심을 통제 구조 안에 넣은 사람이 잘 친다.
욕심을 없애려 하지 말고
설계하라.
그 순간부터
골프는 안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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