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전반은 괜찮았다.
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샷이 흐트러진다.
많은 골퍼가 체력을 떠올리지만,
실제 원인은 대부분 판단의 피로다.
✔ 후반에 판단이 느려지는 이유
라운드가 쌓이면서 머릿속에 남는 것들.
지나간 실수
남은 홀 계산
스코어에 대한 기대
이 생각들이 겹치면
선택이 늦어지고,
스윙은 무거워진다.
✔ 잘 치는 골퍼는 후반에 단순해진다
후반에 강한 골퍼는
더 잘 치려고 하지 않는다.
목표를 넓히고
클럽 선택을 보수적으로
루틴을 짧고 동일하게
단순함이
판단 에너지를 아낀다.
✔ 후반을 살리는 세 가지 기준
후반에 반드시 지킬 기준은 이것뿐이다.
핀보다 안전 지점
80% 스윙
다음 샷이 쉬운 위치
이 기준을 지키면
후반은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
관리하는 시간이 된다.
✔ 체력보다 중요한 건 사고의 체력
체력은 어느 정도 비슷하다.
차이는 사고의 체력에서 난다.
생각을 줄일 줄 아는가
결과를 내려놓을 수 있는가
기준으로 돌아올 수 있는가
이 능력이
후반 스코어를 결정한다.
✔ 결론
후반에 무너지는 이유는
몸이 아니라 머리다.
판단을 단순하게 유지할수록
후반은 안정된다.
그 안정이
라운드를 끝까지 데려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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